SOMs의 투잡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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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블로그 등에서 요리에 관련된 지식, 노하우 등을 많이 찾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요리를 가르쳐주는 학원을 다니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요식업에 도전하시는 분들이나 요리와 관련된 직업을 갖기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면 딱히 요리를 가르쳐주는 학원에 다니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이 때문에 비대면 플랫폼에서 요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고 또 유명 요리 유튜버나 블로거 분들이 생산하는 콘텐츠를 보면 그중에서 조회수를 수백만 ~ 수천만 이상을 기록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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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 술안주를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요리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이미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는 분야이며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실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요리에 관련된 콘텐츠는 계속해서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요리와 술, 아이들 간식 등 점심 저녁과는 거리가 있는 조금 특별한 콘텐츠를 통해서 접근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레시피 - 요리 블로그 썸네일
나만의 레시피 - 요리 블로그 썸네일

새로운 주제의 콘텐츠 생산?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우리가 흔히 먹는 끼니에 대한 블로그를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필자는 점심, 저녁에 대한 콘텐츠보다는 우리가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조금 더 가능성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 간식, 특정 질병을 앓고 계신 분들이 먹으면 좋은 요리들, 강아지나 고양이 수제 간식 만드는 방법,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야식, 와인이나 양주에 어울리는 가성비 안주 등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흔히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들입니다.

 

필자는 먼저 이런 부분에 대한 데이터를 계속해서 쌓아둔 다음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였을 때 하나씩 오픈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요리하는 방법, 재료 손질, 재료 고르는 방법 등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어느 정도의 방문자 수를 확보한 다음부터는 새로운 색깔을 입혀서 본인이 재료를 구매하는 곳의 제휴 마케팅 링크를 활용하여 추가적인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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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실제로 쿠팡에서 로켓 프레시라는 이름으로 신선 식품이 배송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외출을 하지 않고도 식재료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집에서 요리를 할 때 필요한 식재료에 관련된 부분, 본인이 사용해본 기구 중에서 조리를 할 때 편한 것이나 주방 정리를 할 때 좋은 것들을 리뷰하면서 제휴 마케팅 링크를 사용해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이미 많은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꾸준한 포스팅이 올라오는 블로그에는 그에 비례하는 팬층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런 분들이 만약 우리가 올려드린 링크를 사용해서 물건이나 제품, 식재료를 구매했는데 만족스럽다면 우리의 블로그에서 추가적인 식재료나 기구 등을 구매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한 번의 포스팅으로 여러 가지 방향에서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는 구글 에드센스 수입, 블로그에 리뷰와 요리 방법, 식재료 손질 등을 게시하면서 같이 올려둔 제휴 마케팅 링크를 통한 부가적인 수입까지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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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적으로 특정 콘텐츠가 인기가 있다면 그 콘텐츠를 통해서 강의를 촬영하거나 전자책을 집필하여 판매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 수제 간식이라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데 강아지가 간식을 먹는 영상과 함께 올려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그 포스팅 이상의 가치가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강의나 전자책으로도 집필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진행하고 계시고 또 도전하기 꺼려할 정도로 많은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지만 필자는 조금만 더 넓은 관점으로 요리, 간식 등에 대한 키워드를 바라본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필자가 이전부터 조금씩 운영하고 있던 요리 블로그의 크기가 조금 더 커지게 된다면 필자는 강아지와 고양이, 애완동물 수제 간식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생산해볼 것 같습니다. 최근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간식 자체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줄 수 있는 간식이 있다면 견주분들과 집사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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