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의 투잡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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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 ~ 2년마다 새로운 집, 혹은 사무실을 이전하거나 친구나 지인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꾸며놓은 집의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집을 이사하거나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고 싶을 때 가구의 배치를 바꿔보기도 하며 본인의 집 내부, 방을 꾸미기 위해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서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하여 집을 예쁘고 멋지게 꾸미기도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본인의 집을 깔끔하게 꾸미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인테리어 소품, 가구 등을 골라서 구매하신 경험이 한 번 정도는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런 부분으로도 우리가 조금씩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전자책을 집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인테리어 예시도 쉽게 볼 수 있고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집에 깔끔한 인테리어를 해주는 업체들도 많이 있지만 실제로 그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하여 직접 인테리어, 집 꾸미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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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러분들이 이사를 할 때마다 조금씩 신경을 써서 깔끔한 디자인을 했을 때 사진 촬영을 해주신 후 어떤 소품이나 가구를 사용했는지, 또 그런 것들을 어디서 구매했는지 등을 가지고 충분히 전자책으로 집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간단하게 글을 적어보고자 하니 이 부분까지 같이 참고해서 전자책을 집필하실 때 도움이 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자책 주제 소개 - 인테리어 - 집 꾸미기 썸네일
전자책 주제 소개 - 인테리어 - 집 꾸미기 썸네일

본인이 직접 촬영한 후기와 이미지

인터넷 검색으로 인테리어 비용, 인테리어 예시 등을 검색하시면 요즘 많은 인테리어 예시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업체들은 인테리어 예시를 보여주고 그대로 해주는 조건으로 비용을 받거나 개별적인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가구, 인테리어 소품, 조명, 셀프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집이나 사무실을 이사하신 후 이곳저곳에서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구를 구매하시게 된다면 그런 부분을 어디에 배치하고, 왜 그런 가구나 소품을 구매했는지, 사용해보니 직접 느꼈던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하나씩 기록하시면서 전자책으로 집필해보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게 될 경우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시는 것보다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소품이나 가구를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가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내용, 흘리면 지워지지 않는다는 내용, 파손되어 배송이 된다는 내용 등 안 좋은 후기 때문에 쉽게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경험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글로 적으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공유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한번 들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녀가 있는 분들의 경우 자녀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자녀의 방을 조금 깔끔하고 집중이 잘 되는 분위기로 꾸미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때 맘 카페 같은 곳을 활용하실 수도 있고 여러 커뮤니티,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 여러분들이 방을 꾸미기 위해서 했던 모든 것들을 전자책으로 써보는 것이고 실제로 물건을 구매했다면 어디서 구매했는지 그 페이지 링크를 남겨주신 후, 방을 꾸민 다음 방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한번 촬영한 후 그 방을 꾸미는 과정을 하나씩 소개해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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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상은 어디서 샀고, 이 의자는 어디서 샀으며 왜 이런 것을 샀는지,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려면 어떤 것이 중요한지 등을 본인의 집을 포함하여 여러 주변 지인들의 집을 방문하거나 이사를 하실 때마다 하나씩 늘려가시면서 준비해보는 것입니다. 자녀 방, 안 방, 거실, 서재 등 이사를 할 때마다, 누군가의 집을 방문해서 양해를 구한 후 사진을 촬영하며 자료를 준비한다면 시간이 다소 걸릴 수도 있겠지만 인테리어, 집 꾸미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도움 될 만한 전자책을 집필해서 판매하실 수가 있습니다. '누가 이런 책을 사겠나.'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온라인 전자책 시장, 재능마켓 플랫폼이 생각보다 크게 활성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그런 책을 찾는 분들이 생길 수 있다고 필자는 확신합니다.

 

위 내용 이외에도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트레이딩 룸을 어떻게 꾸몄는지, 또 어떤 상품과 컴퓨터를 이용했는지, 왜 그런 구조로 트레이딩 룸을 꾸몄는지에 대해서 전자책을 써보실 수도 있고 요리나 공부방, 학원과 같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씩 소개하시면서 50 ~ 100페이지 정도의 분량만 전자책을 집필하셔도 충분히 판매를 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위 내용을 하나씩 생각해보시면서 전자책의 주제를 선정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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