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주제 소개 -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 전자책 | SOM`s의 투잡 가이드

모든 분야에는 신규 입문자와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자가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배우는 것들을 잘 모르듯 특정 분야에서 일을 시작한 사람도 그 분야의 전문가나 경력자분들에게 일을 배우기 전까지는 초보자라고 부를 수 있고 재테크나 투자 분야도 한 번도 진행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입문자라고 부르며 이제 막 재테크나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을 초보자라고 부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전자책을 쓸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본인이 수익을 많이 내고 있다면 전자책을 쓸 수 있는 주제도 많고 글을 적을 때 막힘없이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지만 만약 수익도 내지 못하고 있거나 본인도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자라면 쉽게 글을 쓰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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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자는 '초보자는 글을 쓸 수 없나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라는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필자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느 분야이던 입문자가 있고 초보자가 있습니다. 또 어느 정도 경험을 한 사람들은 우리는 경험자라고 부르고 그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종사를 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을 전문가라고 부릅니다. 필자는 전자책이 종이책과는 다르게 본인이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글을 적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입문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을 수 있고 또 경험자가 초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이라고 하면 꼭 전문가만, 작가만 글을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필자도 전문가가 아닌 분야에 전자책을 쓰려고 열심히 자료 조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정보들로 계속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공부한 것들과 경험했던 것들을 글로 적어서 풀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종이책과 전자책의 차이점이 되는 것입니다. 종이책은 개념을 전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전자책은 내용이 아니라 경험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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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입문자에게 하는 말 - 주식투자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주식투자 분야에서 초보자가 입문자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이나 경력이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실을 본다는 이유로 전자책 집필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 글을 통해서 전자책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로 한번 돌아가 보겠습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하나요? 바로 계좌 개설을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증권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런 증권사들 중 어느 증권사를 선택해서 계좌를 개설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증권사의 장점을 설명하며 왜 이 증권사를 선택했는지,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는 어떤 증권사인지,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증권사는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전자책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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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증권사를 추천했다면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부터 계좌를 개설하고 매매를 하는 방법,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지표나 데이터를 볼 수 있는 방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메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본인은 어떻게 그 자료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소개할 수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여러분들이 해외 투자 경험이 있으시다면 해외 투자는 어떤 증권사로 진행하는지, 해외 주식시장은 국가별로 몇 시부터 몇 시가 개장 시간인지를 정리하고 그때 매매를 하는 방법까지 같이 소개할 수가 있습니다. 얼핏 보면 정말 당연하고 인터넷에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 다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아직까지 재능마켓에서는 이런 초보자들을 위한 전자책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또 그런 전자책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입문자들에게 우리의 경험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입문자들에게는 이러한 내용을 검색하는 것보다 돈을 쓰더라도 누가 요약하고 정리하고 본인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전문가나 자료집이 필요할 것입니다. 경력자나 전문가 분들은 이런 전자책을 누가 사서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로 돌아가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위 내용들을 찾아보기 쉬우셨나요?, 검색 한 두 번으로 바로 찾으실 수 있었나요?, 어떤 영상이나 어떤 글이 신뢰도가 높은지 알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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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위 내용들의 신뢰도를 판단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설명해주는 것들을 읽어보고 영상을 봐도 잘 몰라서 주변 지인들,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구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수백만 원 이상의 강의도 구매해서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생각하시어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기간이 얼마 안 되신 분들과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망설이시는 분들도 모두 전자책 집필에 도전해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자의 글을 수백 명 ~ 수만 명이 본다고 해도 직접 전자책을 집필하시는 분들은 몇 분 안되실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전자책 시장은 빠르게 진입하시는 분들이 더 빠르게 수입을 창출하여 자리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주제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수 있었기를 바라며 이후 추가적인 주제와 노하우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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