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의 투잡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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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나 해외로 여행을 다닐 때 우리가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우리가 여행을 통해서 방문하는 현지의 맛집을 검색하는 것과 동시에 뷰가 좋은 곳, 관광이나 볼만한 곳을 검색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 중 하나일 것입니다. 국내 여행을 다니거나 해외여행을 다니면 필수적으로 방문해봐야 하는 곳을 검색해보는 것이죠. 물론 호텔에서 휴식을 보내는 호캉스나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애완동물 펜션과 같은 경우에는 돌아다니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패션이나 호텔 등 숙소만 잡고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겠지만 혼자 여행을 가거나 지인들, 친구분들과 여행을 다닐 때에는 방문하는 현지의 맛집, 볼거리, 뷰가 좋은 곳 등을 검색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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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행을 가기 전에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보통 대부분은 여행과 관련된 주제를 포스팅으로 작성하시는 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됩니다. 당연히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본인이 직접 여행을 가서 방문했던 관광지, 예쁜 카페, 현지 맛집 등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여행 블로그를 운영함과 동시에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필자의 견해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행을 즐겨하시거나 과거 휴대폰이나 PC에 여행을 다녔던 이미지가 많으신 분들은 한 번쯤 도전해보시면 좋을 내용이라고 판단되니 가볍게 살펴보시면서 이런 관점도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 블로그 - 국내 해외 여행 블로그 - 전자책 판매 - 썸네일
여행 블로그 - 국내 해외 여행 블로그 - 전자책 판매 - 썸네일

여행 블로그 운영 & 전자책 집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방문할 수 있는 여행 블로그들을 보면 90% 이상은 대부분 글을 몇 개 작성하지 못하고 마무리가 되는 블로그가 대부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가 될 수도 있고 구글에서 진행하는 구글 에드센스 광고 수입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과 무관하게 대부분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포스팅의 개수가 100 ~ 500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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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여행지를 알아보는 과정 중에서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을 다니시면서 현지 맛집과 관광지, 예쁜 카페 등과 같은 방문해볼 수 있는 공간에 대해 약 2000개 이상의 포스팅을 작성하신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방문한 블로그였지만 과거 필자가 다녀왔던 여행지, 혹은 다니고 싶은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된 내용으로 본인의 경험을 소개한 포스팅이 수천 개가 있던 것입니다.

 

이에 필자는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다면, 또 필자가 보았던 블로거 분과 같이 수천 개의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기본적인 방문자 수를 확보할 수 있다면 굉장히 큰 매력이 있는 수입 수단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최근 재능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책의 주제들을 보면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는 전자책, 혼자 여행을 다닐 때 가보면 좋은 곳이라는 주제의 전자책 등 여행과 맛집에 관련된 정보를 담은 전자책이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는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여행지 10 ~ 20가지, 또 그 안에서 본인이 방문해봤던 곳에 사진과 다녀와본 맛집, 카페 등을 소개하는 전자책을 집필하여 판매한다면 국내와 해외까지 수십 권 이상의 전자책을 시리즈별로 집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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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까지 주제를 다뤄본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회화나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본인의 노하우까지 같이 소개해볼 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께 간접적으로 가이드 역할을 하면서 수입 수단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만 보고 여행을 계획할 때 참고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여행을 다닐 때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어서 전자책을 구매할 수도 있고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해서 궁금증에 전자책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전자책을 누가 구매하겠느냐'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매년 1 ~ 2천만 원 이상의 수입이 전자책으로만 발생하고 있는 필자는 이미 과거에 전자책을 판매해보았고 지금도 다양한 주제로 전자책을 집필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필자가 생각하는 여행 블로그에 대한 관점, 또 수입화를 할 수 있는 관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시면서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니 가볍게 읽어보시면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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