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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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고 크몽이라는 플랫폼을 시작으로 전자책 판매와 디자인 등 여러 가지 디지털 파일을 판매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취업을 하는 것도 어려워지는 환경에 많은 분들이 부업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 정보를 찾거나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업무들을 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급여만으로는 이제 모든 생활비를 충족할 수 없으며 추가적인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대출이라는 것에 발목을 잡히고 신용카드라는 함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삶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 후로 비대면 사업에 대한 것에 꿈을 꾸고 있으며 일을 하지 않아도 또 다른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게 되면 직장에서 받는 급여에 안정감이라는 것을 느끼며 더 이상 뭔가를 추가적으로 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며 이제는 스스로 나를 위한 일,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일,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일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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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주제로 필자는 주식투자를 선택했고 두 번째로 전자책이라는 것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전자책과 디자인을 통해서 1년간 재능마켓 크몽에서 어느 정도의 수입을 만들었는지 공개할 것이며 필자가 꿈꾸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와닿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읽어보시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정보만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재능마켓 크몽 연간 수입 공개
재능마켓 크몽 연간 수입 공개

한 번의 노력으로 꾸준한 수입을 만들자

필자는 수 십 가지가 넘는 재능마켓에 수 십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여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가지 분야를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틈틈이 디자인 연습을 하며 필자 본인의 전자책을 수정해가며 익혔던 스킬을 바탕으로 저렴하게 다른 분들의 전자책을 편집해주는 업무도 진행했습니다. 추후에는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강의도 촬영하여 판매할 수도 있고 유튜브를 하거나 종이책을 출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 첫 번째 걸음으로 필자가 공부했던 모든 지식들을 정리하고 느낀 것들을 전자책으로 녹여내고 있습니다. 필자가 제일 처음으로 만들고 싶은 시스템은 한 번의 노력으로 꾸준하게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필자는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또 글 쓰는 분야가 전공도 아닙니다. 가방끈이 길지도 않으며 화학을 전공했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이런 제가 전자책을 쓴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매우 싸늘했습니다.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깊어지게 되는 시기가 전자책을 써 내려가기도 전부터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아마 전자책을 쓰려고 하시는 분들, 또 전자책을 이미 써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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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자는 직장에 다니며 급여에 만족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원은 100명일 수 있어도 부장은 10명인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직장, 일을 하면 할수록 나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는 적다는 것, 특정 시간 대에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회사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들이 제 자신이 더 이상 직장을 다닐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한 달에 50만 원, 혹은 한 달에 100만 원을 벌더라도 직접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주식투자를 통해서 심심치 않게 수입을 만들고 있었으나 필자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는 단기간에 큰 수입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추후 은퇴를 하거나 시장에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잠깐잠깐 매매를 하면서 좋은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수단입니다. 결국에는 시장을 조사하고 매매를 하고 특정 시간 대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는 판단에 모든 시간을 주식투자에 쏟고 있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매일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서 제가 원하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매매를 잘할 수 있도록 조금씩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매일 주식시장에서 매매를 하더라도 나머지 시간에는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항상 비워두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필자가 1년 동안 크몽이라는 재능마켓 플랫폼에서 얼마의 수입을 만들었으며 그 어떤 과정을 거쳤고 앞으로 어떤 것들을 만들어갈지 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전자책을 쓰고 전자책을 판매하기까지

크몽 1년 연간 수입 그래프 이미지
크몽 1년 수입 그래프 이미지

필자는 2021년 1월부터 전자책 판매를 시작했으며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약 수수료를 제외하고 1100만 원가량의 비대면 서비스를 판매하였습니다. 수입이 가장 작게 나온 1월에는 340,000원이라는 수입이 발생했으며 수입이 가장 많이 나온 달인 5월에는 2,357,000원이라는 수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수수료를 떼고 200만 원 이상이라는 것은 웬만한 직장인 급여와 비슷한 수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가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하루에 5시간 이상을 투자하면서 썼던 전자책은 2021년 1월에 약 340,000원 정도의 매출만을 만들어주었고 2월이 돼도 420,000원 정도의 수입밖에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때를 다시 돌아보아도 정말 노력 대비 말도 안 되는 금액만 판매가 되었으며 이것을 계속해서 해야 하는지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책을 써 내려가고 그것을 서비스로 판매하고 디자인이라는 분야를 공부해서 조금씩 디자인도 판매를 하다 보니 5월에는 200만 원이 넘는 수입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때 필자가 생각한 것은 '한 달에 200만 원씩 전자책을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책을 더 쓸수록 이미 제공한 서비스를 기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해주고 간단하게 잠깐 일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만 하더라도 월 400만 원 이상이 나오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또 반대로 힘든 시기를 모두 지나고 나면 이렇게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가 지금의 2배, 3배 이상이 되었을 때는 더욱 시너지가 나타나며 월 1000만 원이라는 수치가 불가능한 것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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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전자책 등에서 많은 분들이 특정 비대면 플랫폼 사업을 하면서 월 천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필자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 금액에 대한 규모가 작지만 앱테크, 부업, 데이터 라벨링, 주식투자 등 모든 것을 제외하고 단순히 크몽이라는 재능마켓 플랫폼만으로도 이 정도의 수입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것을 더 발전시키는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 판매 예시 이미지 1)전자책 판매 예시 이미지 2)
전자책 판매 예시 이미지

위 예시 이미지는 필자가 판매한 전자책의 거래 내역입니다. 서점에서 판매하는 종이책은 판매 가격이 100Page ~ 300Page가 되어도 가격이 10,000원 ~ 25,000원 정도이지만 전자책은 100Page도 되지 않는 것들이 30,000원 ~ 100,000원, 또 가격이 말도 안 되게 비싼 것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누가 사서 보냐'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비싸게 판매되는 것들을 사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전자책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나 개념의 정리가 아닙니다. 조금 쉽게 예를 들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PPT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 우리가 PPT를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서점에 가서 PPT 하루 만에 끝내기와 비슷한 책을 구매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를 봐도 2 ~ 3만 원 안쪽에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PPT를 사용하는 방법, 단축키, 기능을 소개하는 전자책을 집필해서 크몽과 같은 재능마켓에 판매한다면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또 있다고 하더라도 그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몇 명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같은 내용의 책이 더 자세하고 분량도 많은데 서점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조금 반대로 생각해보겠습니다. 단순히 PPT의 기능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PPT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면서 PPT를 통해서 로고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방법과 과정, PPT를 통해서 스마트 스토어 등 판매 플랫폼 상세페이지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방법, PPT를 통해서 전자책을 편집하고 유튜브, 블로그 썸네일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방법 등 PPT를 통해서 우리가 부가적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항목과 그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전자책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필자는 100% 확신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 사람, 디자인 시장에 뛰어들어 부가적인 수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그 전자책의 가격이 5만 원이던 10만 원이던 구매할 것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은 실제로 필자가 준비하고 싶은 전자책이며 만약 여러분들이 PPT를 잘 다루시거나 재능이 있으시다면 PPT를 통해서 여러 가지 부가적인 수입을 창출해보신 뒤 PPT를 주제로 전자책을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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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처음 전자책을 써 내려갈 때부터 필자가 보고 느끼고 배우고 들은 모든 것을 적어 내려 갈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앱테크 리스트, 매일 해야 할 일, 데이터 라벨링 일지, 부업 일지 등을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기재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으로 일지를 적었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여유가 없으면 복사 붙여 넣기를 하며 성의 없는 일지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조금 더 귀찮더라도 출력을 통해서 수작업 일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지를 써 내려가고 전자책을 쓰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서점에는 없고 본인이 직접 경험한 무언가를 써 내려갈 수 있는 주제가 분명 생각이 날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필자가 블로그 포스팅에 올려드린 앱테크 목록을 포함하여 앱테크 어플 50개 활용법이라는 전자책을 쓸 수도 있고 코로나로 인해 급부상한 블로그에 대해서 블로그 주제와 카테고리, 키워드 등을 생각해서 그런 자료를 모아서 미니북으로 판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말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이 주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재능마켓 플랫폼에 가면 게임을 잘하는 방법, 직장에서 상사한테 잘 보이는 방법,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전자책도 있으며 실제로 그것이 비싼 가격에 팔리기도 합니다.

 

필자가 언제까지 얼마나 많은 비대면 서비스를 만들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은 전자책 100권을 집필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것을 쓸 때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필자가 판매하고 만들어진 결과물 또 앞으로 비대면 플랫폼이 성장할 수밖에 없고 소비자들이 똑똑해진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양질의 디지털 파일이 가격이 비싸더라도 오히려 더 많은 판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처음 전자책을 쓸 때는 주변에서 전자책이 팔리지 않는다는 말, 시간 아깝게 왜 그러고 있냐는 말, 그걸로는 돈을 벌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시작을 했다면 지금은 '생각보다 잘 팔리네?', '나는 글 못써', '너니까 할 수 있는 거야.'와 같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필자가 누군가에게 전자책 집필을 권유할 수 있을 만큼 글을 잘 쓰거나 판매량이 많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권유할 수 없지만 혹여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전자책, 디자인 등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부가적인 수입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필자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자책을 1번 써두면 다음 달에는 판매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 천만 명에게 전자책을 인터넷이라는 수단만으로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으며 한 번 집필해둔 전자책은 수년, 수 십 년 동안 판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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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비대면 플랫폼이 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필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환경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대면 플랫폼인 크몽이 없어진다면 개인 블로그에 사업자 등록을 한 후 판매를 하면 됩니다. 본인이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판매를 해도 됩니다. 그런 것들을 지금부터 고민하실 필요는 없고 먼저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전자책이 팔리고 처음 좋은 후기가 달렸을 때 그 기분은 전자책을 판매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꿈꾸는 것들 - 비대면 플랫폼 사업

마지막으로 필자가 꿈꾸는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고 그것들을 다 하려면 글이 아니라 대화로도 수 백 시간 이상을 이야기할 수 있기에 앞으로 꾸준하게 좋은 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크몽 전문가 화면 예시 이미지
크몽 전문가 화면 예시 이미지

위 예시 이미지는 필자의 전문가 등급 화면입니다. 크몽은 마스터 등급까지 있는데 2022년에는 마스터 등급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니다. 필자는 약 250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구매자분들 중 150분 이상이 후기를 작성해주셨고 만족도 99%, 평균 별점 5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판매 금액은 약 1300만 원 이상이며 2022년에는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2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목표로 잡고 계획을 세워두었습니다.

 

필자는 블로그로도 한 달에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만들어보고 싶고 전자책 판매로도 한 달에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말씀드린 것 외에도 유튜브, 영상 강의, 주식투자, 스마트 스토어,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도 많은 수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하는 일은 하루에 많은 시간을 일해도 그만큼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일을 하지 않고 있는데도 30 ~ 50만 원 이상의 수입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것을 보고 불규칙적인 일, 불안정한 일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필자는 이런 것을 보고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매일 출근하면서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또 하루에 벌 수 있는 수입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얼마나 본인을 불안하게 하는지 느껴보고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필자 본인이 만들 수 있는 소득 그리고 수입에 제한이 없다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앱테크와 같은 간단한 시작으로 출발하여 전자책, 영상 강의 촬영 등 다양한 것들을 공유하여 도움받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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